리보핵산(mRNA) 백신 맞으면, '급성 신근염' 생길 활률 높다
오늘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화이자, 모더나 등의 전령 리보핵산(mRNA) 백신과의 인과관계에 대한 증거는 급성 심근염의 경우에 입증되었다.하지만, 급성 심낭염의 인과관계에 대한 증거는 불충분으로 나타났다.
2021년 3월~ 8월까지 전국 인구의 급성 심근염과 급성 심낭염 발병률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각각 8.5배, 1.3배 높았다.
접종 후 급성 심근염 발병률은 화이자 백신 3.57배, 모더나 백신 5.67배 증가했으며, 급성 심낭염은 화이자 백신 9.6배, 모더나 백신 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