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

백현동 개발 의혹 '이재명'.."소환 조사 응한다. 국가폭력에 당당히 맞설 것"

 백현동 특혜 개발 의혹을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검찰 소환에 응하며 "윤석열 정권의 민주주의 파괴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4번째 소환됐다. 

 

이 대표는 "저를 제물 삼아 정권 무능을 덮으려고 한다. 저의 부족함으로 국민의 절망과 고통이 크다"며 "없는 죄를 뒤집어씌워 국가폭력을 행하는 것은 정치검찰의 공작 수사이다"고 비판했다. 

 

특히 각종 의혹에 관해 "단 한 푼의 사익도 취하지 않았다. 티끌만 한 부정이라도 있다면 수백 번의 압수수색과 권력의 탄압으로 가루가 되어 사라졌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대표는 의혹에서 벗어나기 위해 체포동안안 포기에서 나아가 구속영장 청구 전에 직접 출석해 심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진실은 드러나고 국민이 승리한 것이 역사다.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고 윤 정권의 무도한 폭력과 억압은 댓가를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 결혼해요" AOA 지민의 파격 웨딩 사진 '발칵'

 그룹 AOA 출신 지민이 만우절을 맞아 파격적인 웨딩 사진과 함께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다. 물론, 이는 팬들을 위해 준비한 유쾌한 거짓말이었다.지민은 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결혼한답니다만..우절’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면사포를 쓴 채 언더웨어를 노출한 과감한 시스루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기존의 신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순간적으로 진짜 소식인 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이내 글 마지막에 숨겨진 ‘만우절’이라는 단서를 발견하고는 안도하며, 지민다운 유쾌한 장난에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했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은 실제 결혼 준비가 아닌 지인의 브라이덜 샤워 파티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활용한 만우절 해프닝이었다. 지민은 파티의 소품과 분위기를 이용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만우절의 추억을 선사했다.지민은 2020년 그룹 내 괴롭힘 논란에 휩싸이며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후 2022년 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그는 다시 대중과 소통을 시작했다.이번 만우절 이벤트 역시 논란 이후 한층 여유를 찾고 팬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려는 그의 현재를 보여주는 단면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