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공시생ㅡ길고양이를 각종도구로 잔인하게 학대

20대 남성이 지난 2월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돌며 고양이 혐오를 조장하는 글을 게시하고, 텔레그램 방을 이용하여 계속적으로 동물을 학대하고 잔인하게 죽이는 수많은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고 있었다.

 

 

 

14일 한 뉴스와의 통화에서 텔레그램 방에 몰래 잠입한 제보자 A 씨는 누군가 동물 학대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가해자 B 씨가  고양이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려 절뚝거리는 모습을 촬영해 영상을 공유했고, 사체 사진을 올리며 "우리 집에 오면 거의 맞아 죽는다. " 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고양이가 손을 긁어서 죽였다"라는 인증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었던 가해자 B씨는 주로 그가 알바를 하던 편의점 창고와 자택에서 학대하였다.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던 제보자 A 씨는 9일 전국 야생 고양이 보호단체 연합회(전길연) 대표 C 씨에게 사건을 알리고 학대가 발생한 편의점으로 같이 동행했다. 

 

 

 

편의점 창고에는 톱, 망치 등의 도구들이 흩어져 있었고 이상하게도 현장에서 찜기가 발견되었다. 

 

 

 

C 씨는 버너에 찍힌 발자국이 마치 찜기에  고양이를 삶아낸 듯 선명하게 보인다고 말했다.

 

 

 

편의점에도 항의했지만 모르는 일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제보자 A 씨는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 묻혔을 고양이 시신을 찾기 위해 매일같이 가해자가 일하는 편의점을 간다고 했다.

 

 

 

일본서 전 색상 품절…갤Z8 글로벌 흥행 돌풍

 삼성전자의 여덟 번째 폴더블 혁신인 갤럭시 Z8 시리즈가 전 세계 주요 거점에서 전작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순항하고 있다. 국내 사전예약 규모가 전작 대비 약 40% 가까이 수직 상승한 것은 물론,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폴더블폰의 대중화가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화면비를 개선한 일반형 모델이 수요를 강력하게 견인하며, 연간 출하량이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한국 시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일주일간 진행된 예약 판매에서만 144만 대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달성했는데, 이는 전작의 104만 대를 훌쩍 뛰어넘는 성적이다. 흥미로운 점은 구매층의 변화다. 10대부터 30대까지의 젊은 층이 전체 예약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특히 여성 고객의 유입이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점이 고무적이다. 기존에 일반 바(Bar) 형태의 스마트폰을 고집하던 사용자들 중 60% 이상이 이번 Z8 시리즈를 선택하며 기기 변경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미국에서도 갤럭시 Z8의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초기 12일간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폴드 라인업의 예약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를 30%가량 경신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 사이에서 더 넓은 화면을 제공하는 폴드8 시리즈로 갈아타는 이른바 '상향 이동' 현상이 3배 이상 급증한 점도 눈에 띈다. 유럽 역시 영국을 중심으로 초기 목표치를 조기에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일반형 모델이 전체 수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아시아 시장에서는 지역별로 차별화된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에서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의 전 색상이 품절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며 삼성전자의 브랜드 위상이 한층 높아졌음을 실감케 했다. 반면 인도는 고소득층과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에 대한 선호도가 60%에 육박하는 기현상을 보였다. 동남아시아 지역인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도 예상치를 웃도는 주문 폭주로 인해 일부 물량의 배송이 지연되는 등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중국 시장의 반응 또한 고무적이다. 현지 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가벼워진 무게와 개선된 디자인을 앞세운 폴드8이 주요 온라인 쇼핑몰 판매 순위 1위를 휩쓸었다. 중남미 시장 역시 멕시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 궤도에 진입하며 글로벌 전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들은 갤럭시 Z8 시리즈가 출시 첫해에 전전작인 Z6 대비 70% 이상의 출하량 신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며 삼성전자의 폴더블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평가했다.다만 장밋빛 전망 속에서도 변수는 존재한다. 현재의 폭발적인 수요가 초기 프로모션과 보상 판매 혜택에 기댄 측면이 있는 만큼, 일반 판매 전환 이후에도 동력이 유지될지가 관건이다. 특히 다음 달로 예고된 애플의 폴더블 시장 진출은 삼성전자에 가장 강력한 위협이자 시장 파이를 키우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초기 공급망 관리와 현지 브랜드의 반격, 그리고 경쟁사의 신제품 공세 속에서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맹주의 자리를 공고히 지켜낼 수 있을지 전 세계 통신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