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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 왜 내게 짜증과 폭언을 할까?

40~50대까지 남성과 여성 모두 호르몬 분비가 불규칙해지면서 우울증을 경험한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짜증나는 말과 행동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즉, 슬프기 때문에 우울할수록 방어기제로 상대방에게 화를 내거나 자신의 문제를 마치 남의 일처럼 책임질 가능성이 커진다.

 

60세 이상 고령층이 진입하면서 공격 의도 없이 직설적인 이야기를 반복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시체의기능도 저하되고 말과 행동을 관장하는 뇌는 피할 수 없는 변화이다.

 

세브란스병원 김어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행동하거나 말할 때 우리는 전두엽, 즉 앞쪽에 위치한 뇌의 결정을 따르는 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전두엽의 뇌 세포가 줄어들고 신경망이 축소된다"며 

 

"예전에는 같은 이야기를 여러 가지를 고민하다가 선택하지만, 이제 가장 분명하고 직접적인 것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 직설적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부모님의 말과 행동이 우울해서 나타난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 

 

중년의 우울증은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또한 화풀이로 자녀에게 욕설과 하대를 한다면 단호하게 경계를 설정해야한다.

 



 

 

지방선거, 여당의 유세와 야당의 방미 '대조'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과 야당의 움직임이 뚜렷하게 대비되고 있다.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가 활발한 유세를 펼치며 지역구 지원에 집중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미국 방문을 통해 지방선거 지원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현재 정치권에서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으며,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의 지지율이 50%를 넘어서는 등 여당의 우세가 확인되고 있다.민주당은 정 대표가 충남 보령을 방문하여 지역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경기도와 울산 등지에서도 후보 지원을 이어가며 주말 동안 영남권과 수도권을 돌며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유세는 8월 전당대회를 염두에 둔 전략이라는 분석도 있지만, 현재 여론조사에서 여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반면, 장동혁 대표는 미국 방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외교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방미 목적을 지방선거 지원으로 설명하며, 미국 공화당과의 관계 구축을 통해 한미 동맹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그는 만난 인사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으며 비공식적인 브리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공천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 선대위 구성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선 경쟁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원팀 선거'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지역 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선대위를 조기 출범시키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이는 당내 긴장감을 해소하고 선거 준비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50.5%의 지지를 얻어 국민의힘(31.4%)과의 격차를 크게 벌리고 있다. 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지지 기반이 강화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향후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조사 응답률은 3.9%로, 표본오차는 ±3.1%p이다.이처럼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전략과 대응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각 당의 공천과 선거 준비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정치권의 양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