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편한 분위기 속에도 넘사벽 미모!

영상 속 그는 기내에서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었다. 맨얼굴에도 그의 완벽한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뷔가 화면을 향해 헤드폰을 들자 재즈가 흘러나왔다. 듣고 있던 노래는 레이디 가가가 참여한 'It's De-Lovely'였다.
지난 4월 그래미 어워드에서 뷔는 레이디 가가의 무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시상식장에서 그는 용기를 내 직접 레이디 가가를 찾아가 존경과 사랑을 전했다.
팬들은 "헤드폰을 끼고 기절했다", "태형아 너는 나의 소피 마르소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