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큰 권상우 아들 "농구 파이팅"
손태영이 권상우와 같이 또래 친구들과 실내 체육관에서 경기중인 아들 룩희를 응원하며 SNS에 글을 남겼다.룩희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아버지 권상우와 어머니 손태영이 나섰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응원에 힘입은 룩희는 멋진 무대를 선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룩희는 엄마 손태영보다 키가 컸고, 아빠 권상우까지 따라잡을 기세로 금세 컸다.
손태영,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 후 아들 룩희를 얻었다. 2015년에는 둘째 딸 리호를 출산했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