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판결 인정 못해...민간인 학살 근거 없어
국방부 장관이 한국군의 베트남 학살 사건에 대해 국방부 확인 결과 우리 장병들에 의한 학살은 없었었으며 판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7일 베트남전에 민간인 학살을 인정하고 한국 정부가 피해자에게 배상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이 장관은 17일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한국 군복이 입었어도 한국군이 아닌 경우가 많았다"며 "미군 조사 결과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은 없었다고 결론이 나왔다"며 강조했다.
이 장관은 아울러 "당시 주월한국군사령관도 민간인 학살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첫 번째로 강조했으며 베트남전 장병들의 명예가 달린 만큼 이 부분은 엄중히 지켜볼 문제라고 다시 한번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