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에도 일본은 가고 싶어, "딱히 문제될 건 없잖아요?"

코로나로 닫혀있던 일본의 국경이 열린 지난해 이후 관광객 수는 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선 앞으로 일본행 관광객 수는 지금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삼일절인 다음 달 1일에도 일본행 항공권의 다수가 판매됐다.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양국 간의 문제가 신경 쓰이더라도 여행으로 얻는 편익이 그보다 더 크면 이 정도는 괜찮다고 허용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