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소주·맥주 금값이네'
식당에서 먹는 소주와 맥주가 전체 물가상승률의 2배가 넘었다.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외식용 맥주 물가상승률은 10.5%로 IMF 위기 당시인 1998년 10월(10.8%) 이후 24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주 물가 상승률도 11.2%로 2016년 11월(12.0%) 이후 최고치이다.
외식용 맥주와 소주의 경우 물가 상승률이 작년 2월만 해도 1.6%, 0.9%였지만 최근 1년 새 가파르게 올랐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물가 연동으로 원자재 가격, 인건비 상승과 함께 주세 인상 등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