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콜라 비롯해 단맛내는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로 분류
‘제로콜라’를 포함해 여러 식음료에 설탕을 대신해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WHO가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했고, 이를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아스파탐의 일일섭취허용량은 기존에 있던 수치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관련 기관에 따르면 발암가능물질 분류군인 2B에 아스파탐을 포함되었으며, 다만 해당 성분의 하루 섭취 허용량은 체중 1㎏당 40㎎으로 앞서 정해진 수치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확인된다.
아스파탐은 1965년 발견되었으며, 최근 들어 '제로 음료'에 설탕의 대체품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하지만 해당 성분의 위험성에 대해선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는 우려가 일각에서 나오는 상황이었다.
WHO는, 아스파탐이 초래할 발암 위험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연구가 필요하다면서도 과한 아스파탐 섭취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