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윤수, 부친에 신장 기증 진행
배우 남윤수(27)가 부친을 위해 신장을 기증했다. 소속사 에이전시가르텐에 따르면, 6월 19일 남윤수는 아버지를 위한 신장 이식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하고 몸을 관리하며 수술에 임했으며, 현재 남윤수와 부친 모두 건강하게 회복해 퇴원했다.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사건을 공개하며 "최근 장기이식병원에서는 배우 남윤수와 가족들이 큰 기쁨을 누리고 있다. 남윤수는 아버지에게 신장을 기증해 아버지의 건강을 회복시켰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남윤수와 수혜자 모두 빠르게 회복되어 건강하게 퇴원했다. 그 과정에서 병원 스태프들도 큰 만족감을 느꼈다"며 "이와 같은 장기 기증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지만,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윤수는 "아버지께 좋은 나날을 선물드린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두렵고 망설이는 일에 손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라며 이식을 앞둔 환자분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병원은 마지막으로 "앞으로 남윤수가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멋진 인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며 그를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