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스만호 '언제 승전보 올리나?'..웨일스와 0-0 무승부
클리스만이 이끄는 한국축구팀이 웨일스와의 친선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8일 오전 3시(한국시간)에 웨일스에 열린 친선경기에서 한국 A대표팀은 웨일스와 무승부로 게임을 마무리했다.
웨일스는 베스트 11을 선발로 내세우며 경기를 시작했으며 클리스만은 클래식 4-4-2 전술로 홍현석과 이재성을 윙어로 배치했다.
경기는 한국이 볼 점유율을 많이 차지했지만 전문 윙어가 없어 사이드 공략이 쉽지 않았다. 결국 김민재의 롱볼과 손흥민이 침투 공격 맡기까지에 이르렀으나 경기는 무승부에 그쳤다.
한편, 클리스만호의 1승을 기대하는 국가대표팀의 경기는 오는 13일 새벽 1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로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