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해설사와 함께 버스타며 만나는 '파주'
파주의 아름다운 생태경관과 역사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앞서 호우와 폭염으로 중단했던 '파주시티투어'가 오는 29일부터 다시 연다.
'파주시티투어'는 정기코스, 기획코스로 마련된다. 정기코스는 화요일~일요일까지 황돛단배, 임진각관광지, 황희유적지, 율곡수목원 등 요일별로 나눠지며, 기획코스에는 DMZ 평화관광 코스 등이 운영되어 파주의 역사와 관광을 한 눈에 만날 수 있다.
한편, 이용을 희망하는 이들은 파주시티투어 누리집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