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가짜뉴스·허위 조작 선동이 민주주의 위협"
윤석열 대통령이 '가짜평화론'이 활개 치고 있음을 비판하며 "우리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고 전했다. 4일 윤 대통령은 향군 지역 회장 5000여 명이 참석한 '재향군인회 창설 제71주년 기념식 및 전국 읍·면·동회장 총력안보 결의대회'에서 "가짜 뉴스와 허위 조작 선동이 민주주의 위협하고 있다"며 "책임 있는 국가관과 안보관으로 자유·평화·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영웅들이 피로써 지켜낸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며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를 선제적으로 풀어야 하며, 남침을 억제하는데 '가짜 평화론'이 활개 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북핵 위협과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한미동맹을 격상시켰으며,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자유 대한민국과 국민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