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콘서트 열면 쓸려고 샀어'… 네티즌 분노 폭발
인기 걸그룹을 겨냥한 칼부림 예고 글이 온라인에 등장해 사회적 논란을 빚고 있다. 6월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쓸려고 샀어'라는 충격적인 제목의 글이 게시되었다. 글 작성자는 일식도 사진과 함께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라며 자랑스러운 듯한 태도를 보였다.
글은 즉시 뉴진스의 팬들과 네티즌들 사이에 공유되며 큰 논란을 일으켰다. 팬들은 글을 발견하자마자 경찰에 신고하고 글의 작성자를 특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일식도 사진은 인터넷에서 판매 중인 다른 칼의 사진을 도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실제로 범행을 계획하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러한 협박적인 글 자체만으로도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사건에 대해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이런 행동에는 사례를 만들어야 한다"며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위협적인 행위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그에 맞는 철저한 법적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