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찾아가세요"..못 찾아간 보험금 12조 ↑
보험 가입자들이 12조 원이 넘는 보험금을 미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수령 보험금은 생명보험사는 470만 건의 11조 8200억 원이며, 손해보험사는 61만 건의 보험금 5,300억 원으로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생명보험사의 중도보험금 8조 4000억 원, 만기보험금 2조 7000억 원, 휴먼보험금 4,700억 원으로 조사됐으며, 손해보험사는 중도보험금 410억 원, 만기보험금 3100억 원, 휴먼보험금 1700억 원이다.
보험금 청구권은 3년, 보험료·적립금 반환청구권 3년, 보험료청구권 2년간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그럼에도 일부 보험사는 보험 가입자에게 미수령 보험금을 안내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