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드 강화 나서는 맨유, 그리즈만 영입 노린다
스쿼드 강화를 원하는 맨유가 다음 타겟으로 앙투앙 그리즈만을 선택했다. 맨유는 바이아웃까지 감당하며 적극적인 영입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그리즈만은 프랑스 출신의 공격수로 왕성한 활동량과 출중한 플레이 메이킹 능력을 갖고 있으며, 오프 더 볼 움직임 또한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페인 ‘엘 나시오날’은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팀 강화의 최우선 타겟으로 그리즈만을 골랐다며, 맨유의 관계자들은 스페인으로 건너가 그리즈만의 이적에 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