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정들었던 로마와 '뜨거운 안녕'
조제 모리뉴 감독이 AS 로마와의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은 상황에서 구단은 무리뉴와 '이른 작별'을 선고했다. 경질이라는 카드를 꺼낸 구단은 무리뉴 감독에게 일정 부분의 위약금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로마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의 작별 소식을 전하며, 애초 단순 결별 소식이었기에 정확한 내막은 알 수 없으나 현지 매체는 무리뉴 감독이 경질됐다는 것에 목소리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리뉴 감독은 AS 로마의 일부 팬들과 '뜨거운 안녕'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메르카토는 떠나는 무리뉴 감독의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는 차 안에서 눈시울을 붉히는 그와 거듭 응원가를 부르며 마지막 배웅을 하는 팬들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