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가면 아름다운 전경의 '이웃섬' 가봐요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에 방문하는 외국인 중 93%가 한국인으로, 사이판이 한국인들 사이에서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사이판 외에도 사이판 주변 이웃 섬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사이판의 이웃 섬인 티니안은 특산품 도니살리 고추가 많이 나는 곳으로 '티니안 핫 페퍼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이며,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원자폭탄을 싣고 비행을 시작하는 곳으로 등장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 다른 이웃 섬인 로타는 쥐라기 시대를 보는 것처럼 생동감 있는 자연경관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섬 유일의 번화가인 송송 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인 송송 빌리지 전망대가 명소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