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역대 최연소 우승한 '정서주' 소감 밝혀

정서주는 결승전에서 외할머니를 떠올리며 '우리 어머니'를 선곡했다. 외할머니께 트로트를 불러드린 것이 트로트를 시작한 계기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상금 3억 원, 관절 건강기능식품, 프라이빗 뷰티케어 기기와 6성급 호텔 침대는 '미스트롯' 최초의 미성년자 우승자인 2008년생 정서주에게 돌아갔다.
정서주는 결승전에서 외할머니를 떠올리며 '우리 어머니'를 선곡했다. 외할머니께 트로트를 불러드린 것이 트로트를 시작한 계기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상금 3억 원, 관절 건강기능식품, 프라이빗 뷰티케어 기기와 6성급 호텔 침대는 '미스트롯' 최초의 미성년자 우승자인 2008년생 정서주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