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까우면 집에서 짜파게티나 끓여먹지' 푸짐하게 차려주고 욕 먹은 사장님
한 중식당 사장이 자신의 가게에서 경험한 일화가 논란이 되고 있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공유된 사연에 따르면, 사장 A 씨는 어른과 어린이 약 20명으로 이루어진 단체손님이 그의 가게를 방문했을 때 당혹스러운 일을 겪었다고 전했다.A 씨는 어린이를 포함해 20명 정도의 단체 손님이 방문했고, 성인 머릿수에 맞는 17인분의 세트 메뉴 4개와 추가로 단품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식사가 끝난 후 단체손님 중 1명이 "양이 많다는 사실을 말해주지 않아서 사람 수대로 시켰더니 음식을 많이 남겼다. 돈 아깝고 양심이 없다"며 불평을 했다고 한다.
A 씨는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많이 제공했는데, 그런 말을 하며 화를 내니 당황스러웠다고 토로했다.
이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어떤 이들은 "양이 많아서 욕을 먹다니 이런 소리는 처음 듣는다", "최근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다", "외식이 돈 아까우면 집에서 짜파게티 사서 끓여먹어라" 등의 의견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