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런치플레이션' 대비 뜨끈한 집밥 담을 '보온병' 어때요?

 고물가로 인해 점심 비용이 부담스러운 직장인과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학생들이 집밥 도시락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시락 판매량도 증가하는 추세다.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는 '런치플레이션'의 영향으로 2023년 도시락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LUCY 2.0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보온도시락'과 '직장인'의 언급량이 39.1% 증가했다. 써모스는 직장인과 운동 전 저녁 식사를 하는 소비자에게 '일체형 대용량 보온도시락'과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을 추천하고 있다.

 

'일체형 대용량 보온도시락'은 밥, 국, 반찬을 모두 담을 수 있으며, 스테인리스 재질로 뜨거운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은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용기를 결합하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찬혁이 굴리고 이수현은 살 뺐다

그룹 악뮤(AKMU)의 이수현이 한층 건강하고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오빠 이찬혁과 함께하는 '지옥의 PT' 현장이 가감 없이 담긴 영상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지난 19일 악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AKMU: THE PAST YEAR’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년 동안 악뮤의 활동 비하인드와 멤버들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로,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가장 눈길을 끈 것은 단연 이수현의 운동 장면이었다. 영상 속 이수현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운동을 소화하고 있었다.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민망한 듯 "왜 자꾸 찍는데", "뭘 자꾸 찍어!!!"라며 짜증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이어 힘든 운동 동작을 반복하던 그는 "아 인생 개 빡세다"라고 외치거나, 카메라를 향해 "겟 아웃 마이 룸(내 방에서 나가)"이라며 소리를 지르는 등 꾸밈없는 '현실 반응'을 쏟아냈다. 무대 위 청아한 음색 요정과는 180도 다른, 친근하고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이수현의 다이어트 조력자로 나선 것은 다름 아닌 친오빠 이찬혁이었다. 영상에는 이찬혁이 직접 동생의 운동을 코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병대 출신답게 그는 "가야 돼, 가야 돼"라며 끊임없이 독려하고 채찍질(?)하는 스파르타식 훈련을 이어갔다.이찬혁의 엄격한 코칭에 이수현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운동을 마치는 끈기를 보여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찬혁아… 이거 수현이 동의 받은 영상 맞지?", "발성은 역시 가수다,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진다", "동생 건강 챙기는 오빠 모습 보기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수현 역시 해당 영상 댓글에 "야생이다 야생!!"이라는 짧고 굵은 한마디를 남겨 유쾌함을 더했다.무엇보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확연히 달라진 이수현의 비주얼이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 덕분인지 이전보다 턱선이 날렵해지고 전체적인 실루엣이 슬림해진 모습이었다.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그의 근황에 팬들은 안도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앞서 이수현은 방송을 통해 슬럼프를 겪으며 체중이 증가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건강 회복을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했고, 최근에는 독립 생활을 청산하고 오빠 이찬혁과 다시 합가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이수현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오빠의 규칙적인 생활 패턴에 맞춰 살고 있다"며 "아침에 일어나 식탁에서 성경을 읽고, 함께 PT 수업을 받고 식사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영상은 이찬혁의 주도하에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을 되찾고 있는 이수현의 노력을 증명하는 셈이다.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현실 남매' 악뮤. 이들의 건강한 시너지가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