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런치플레이션' 대비 뜨끈한 집밥 담을 '보온병' 어때요?

 고물가로 인해 점심 비용이 부담스러운 직장인과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학생들이 집밥 도시락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시락 판매량도 증가하는 추세다.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는 '런치플레이션'의 영향으로 2023년 도시락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LUCY 2.0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보온도시락'과 '직장인'의 언급량이 39.1% 증가했다. 써모스는 직장인과 운동 전 저녁 식사를 하는 소비자에게 '일체형 대용량 보온도시락'과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을 추천하고 있다.

 

'일체형 대용량 보온도시락'은 밥, 국, 반찬을 모두 담을 수 있으며, 스테인리스 재질로 뜨거운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은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용기를 결합하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게임 속 마을이 잠실에? 롯데월드에 생긴 ‘메이플 아일랜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판타지 세계가 현실 공간에 펼쳐진다. 넥슨이 롯데월드와 손잡고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야외 공간에 상설 테마파크 ‘메이플 아일랜드’의 문을 열었다.‘메이플 아일랜드’는 게임 속 인기 지역인 헤네시스, 루디브리엄, 아르카나 등을 현실에 그대로 구현한 스토리형 테마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익숙한 몬스터 캐릭터들과 함께 어트랙션을 즐기고 숨겨진 퀘스트를 수행하며 마치 게임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곳에서는 ‘현실이 되는 메이플스토리’라는 콘셉트 아래 새롭게 제작된 3종의 놀이기구를 만나볼 수 있다. ‘스톤 익스프레스’, ‘아르카나 라이드’, ‘에오스 타워’가 그것으로, 기존의 ‘자이로 스핀’ 역시 새로운 테마를 입고 방문객을 맞이한다.단순히 놀이기구를 즐기는 것을 넘어, 완벽한 몰입감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각종 캐릭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굿즈샵 ‘메이플 스토어’와 게임 속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메이플 스위츠’가 운영된다.이번 ‘메이플 아일랜드’ 개장은 지난 3월 14일부터 시작된 대규모 시즌 페스티벌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의 하이라이트다. 롯데월드는 오는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파크 전역을 메이플스토리 IP로 꾸며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넥슨과 롯데월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게임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방식으로 IP를 체험하는 즐거움을, 일반 방문객에게는 신선하고 특별한 테마파크 경험을 제공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