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레베카'...옥주현 코로나19확진으로 공연취소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레베카' 출연진과 스태프는 지난 1월 30일 공연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뮤지컬 '레베카' 일부 공연을 취소했다.
또한 3일 출연진과 제작진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공연도 6일까지 중단된다. 제작사 측은 "안전한 시청 환경 조성을 위해 방송을 중단하고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의 건강을 재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