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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20골 손 그는 진정한 월드클래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 홈경기장에서 열린 2021-22 시즌 36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경기 11분 라이언 세세뇽의 도움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날 손흥민이 리그 20골을 터뜨리며 세계적인 슈퍼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 골로 손흥민은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로 유럽 오대 리그에서 20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한 시즌  EPL에서 2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모하메드 살라 22골 와 손흥민뿐이다. 진정 이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지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손흥민은 EPL을 대표하는 스타이자 아프리카 최고 스타인 살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7경기 9골을 터뜨리며 살라를 제치고 득점왕에 등극하는 기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유럽 ​​5대 리그로 시야를 넓혀도 한 시즌에 20골을 넣은 선수는 많지 않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최고의 선수인 손흥민을 말하는 것"이라며 손흥민을 칭찬했다.

 

 

 

한편, 손흥민은 "팀이 득점왕보다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 설 선물은 '편의점 플렉스'…'억' 소리 나는 라인업

 설 명절을 앞두고 편의점 업계가 상식을 뛰어넘는 초고가 이색 상품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승부수를 띄웠다. 이제 편의점은 단순히 생필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골드바부터 수억 원대 명품 오디오까지 판매하는 '프리미엄 쇼룸'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는 고물가 시대 속 '가성비'와 '프리미엄'으로 양극화된 소비 트렌드를 정조준한 전략으로 풀이된다.GS25는 '우리동네 선물가게'라는 테마 아래,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겨냥한 순금 상품을 핵심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1돈(3.75g)부터 10돈(37.5g)까지 다양한 중량의 '붉은 말 골드바'와 1kg 실버바를 준비했으며, 최고가인 10돈 골드바는 1000만 원을 훌쩍 넘는다. 이와 함께 999만 원짜리 최고급 와인 세트와 270만 원대 한정판 위스키를 구비하며 VVIP 고객 잡기에 나섰다.CU의 행보는 더욱 파격적이다. 무려 2억 6천만 원에 달하는 덴마크 수제 하이엔드 오디오 패키지를 최고가 상품으로 내걸며 업계를 놀라게 했다. 이는 편의점이 단순 유통 채널을 넘어 특정 마니아층을 겨냥한 전문적인 큐레이션 역량까지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 밖에도 1캐럿 다이아몬드, 페레가모와 프라다 등 명품 잡화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백화점 명품관에 버금가는 구색을 갖췄다.세븐일레븐은 '희소성'과 '문화적 가치'에 주목했다. 기본적인 골드바 상품 외에도,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신라 금관' 굿즈를 단독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세계 3대 와인으로 꼽히는 '페트뤼스 2008' 빈티지를 880만 원에 한정 판매하고, 특별 에디션 위스키를 준비하는 등 애호가들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전략을 펼친다.이마트24는 '라이프스타일'을 파고들었다. 최근 급증한 달리기 인구를 겨냥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워치와 무선 이어폰을 업계 단독으로 판매하며, 특정 취미를 가진 고객층을 정밀하게 공략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명절 특수를 겨냥한 순금 복주머니와 실버바 등 전통적인 고가 상품 라인업도 잊지 않았다.이처럼 편의점 업계의 '프리미엄화'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과거 가성비 위주의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이제는 골드바, 명품, 하이엔드 오디오, 희귀 주류 등 초고가 상품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변모하고 있다. 이는 고물가 속에서도 자신의 만족을 위해 과감히 지갑을 여는 '가치 소비' 트렌드가 편의점 생태계까지 바꾸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