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계약 해지 경고… 머스크의 진짜 속마음은?
올해 4월 트위터 인수에 동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거래를 갑자기 취소하겠다고 위협했다.6일 미국의 한 언론에 따르면 머스크의 법정 대리인들은 이날 트위터에 "트위터는 가짜 계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라는 서한을 트위터에 보냈다.
결국 머스크의 진짜 목적은 트위터에 계속해서 문제 제기를 해 인수 가격을 낮추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머스크는 지난 4월 인수 합의 당시 트위터를 주당 54.20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지만, 그 이후로 트위터의 주가는 계속 하락했고 현재는 합의된 가격보다 25% 이상 낮은 상태다.
한 매체에 따르면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을 담보로 인수 자금을 차입하려 했으나 최근 테슬라 주가 하락으로 머스크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