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의 프리미엄 먹거리, 시장에 통했나
CJ프레시웨이는 14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영유아 및 고령층 대상 식자재 매출이 지난해 2,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친환경, 기능성 식품 등 프리미엄 먹거리는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해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다.
관계자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아이누리·헬씨누리가 매년 실적이 개선되며 사내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