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장 '방산 ETF' 주식 수익률 1위 ↑
올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첫 문을 연 한화자산운용의 'ARIRANG K방산Fn'이 신규 상장한 주식형 상품 중 선두를 지켰으며 개인투자자들도 대거 순매수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상품은 지난 1월 5일 상장 후 이달 19일까지 28.9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새롭게 상장된 주식형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개인 순매수도 같은 기간 약 86억 원을 사들였으며 순자산 총액도 상장 당시보다 110억 원 이상 늘어난 271억 원이다.
해당 ETF는 국내 방위산업의 성장성에 투자한 국내 최초의 상품으로 관련 투자수요를 충족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 상장사 중 방산 사업을 영위하는 대표기업 10개 사에 투자하는 상품으로는 K9자주포, K2전차 등 한국 대표 무기를 생산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한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풍산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