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혹한의 겨울 백두산에서 혁명 정신을 배울 수 있다" 답사 독려
북한이 백두산에 올라야 '혁명정신'을 배우기 위해 겨울의 백두산을 방문할 것을 독려했다.8일 북한의 노동신문에 따르면 "2019년 12월 겨울 백두산을 답사한 이후 현재까지 2400여개 단체의 12만 명에 달하는 대원들이 올랐다"며 "올해는 김일성종합대학, 인민경제대학 등의 700여 개의 단체가 백두산지구 답사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어 "백두의 칼바람은 혁명적 신념과 기적, 승리를 가져다 준다"며 "백두의 쓴바람의 맛을 알면 혁명가가 되고, 모르면 반역자가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9년 백마를 타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백두산을 올랐다. 김 위원장은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 추위를 느껴야 선열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