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한샘' 40대 여성 CEO 등장.. "실적 부진 ↑"
실적 부진으로 위기의 길을 걷고 있는 국내 1위 인테리어 가구 업체 한샘이 김진태 현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김유진 IMM오퍼레이션즈본부장을 신임 대표에 선임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김진태 대표 체제 업황이 급격하게 꺾이며 실적이 내려갔으며, 디지털 전환 등의 새로운 시도를 했지만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또한 계속되는 적자로 주가도 폭락했다.
이에 한샘 최대주주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에이블씨엔시와 IMM오퍼레이션즈본부장을 겸직하는 김유진 본부장을 대표로 선택했다.
김유진 본부장은 1981년생으로 KAIST 전산학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9년에 IMM에 입사한 후 2017년에 할리스 매각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