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경영권 싸움에 주가 상승 중
경영권 분쟁 과열로 상장 이후 최고가를 달리는 SM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누군가가 대량 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6일 '기타법인'이 단일 계좌에서 사들인 주식은 65만 주로 종가 13만 1900원 기준 857억 원 상당이다. 기타법인이 대량으로 사들이면서 SM 주가가 13만 원을 넘어 하이브의 SM 인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6일 SM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59% 오른 13만 1,900원에 마무리 되면서 장중 13만 3,600원까지 치솟았다.
두 회사의 매수 전쟁의 시장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하이브는 기존 조건으로는 SM 경영권 인수에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